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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정’ 도우미 지도자 교육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1/29 11:35

가정폭력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올바른 정보로 건강한 한인 가정을 이끌 ‘지도자 교육’이 3월 열린다.

캐나다한인여성회(회장 박상희)는 3월1일-10일까지 5일간 총 20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건강한 가정 지킴이-가정폭력 예방 프로젝트’를 이끌 동료지도자를 모집한다.

교육을 마친 지도자들은 지역사회 내에서 가정폭력 예방 워크숍 등을 통해 가정폭력에 대한 정의와 징후, 원인과 영향, 관련법 등을 알려 폭력과 학대가 없는 행복한 한인가정에 공헌하게 된다.

여성회에 따르면 이민 가정은 정착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가정폭력이 발생할 위험이 높으나 많은 한인가정들은 가정폭력을 가족이나 개인적인 문제로 간주해 도움의 손길을 기피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또 학대 상황을 벗어나려 해도, 언어 장벽이나 경찰, 법 제도와 같은 캐나다 시스템을 잘 알지 못하거나 추방 등을 우려해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가정폭력... 동료지도자’ 훈련은 3월1일, 3일, 5일, 8일, 10일에 오전10시-오후2시 여성회세미나실(27 Madison Ave.)에서 열리며, 봉사정신이 투철한 성인남녀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내용은 ▲가정폭력의 정의 ▲가정폭력의 원인 ▲가정폭력이 가정 구성원에게 미치는 영향▲가정폭력과 캐나다 법 ▲안전계획과 동료지도자의 역할 등이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점심이 제공된다. 문의:(416)34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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