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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경연대회 대상 확정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2/08 11:42

6일(토) 열린 캐나다한인장학재단 아이디어 경연대회에서 소셜네트워크사이트 ‘EduPort’로 1위의 영예를 안은 워털루대학 김시완·이유진 군.

6일(토) 열린 캐나다한인장학재단 아이디어 경연대회에서 소셜네트워크사이트 ‘EduPort’로 1위의 영예를 안은 워털루대학 김시완·이유진 군.

캐나다한인장학재단(KCSF·이사장 이범식)의 ‘아이디어 경연대회’ 최종 발표회에서 워털루대학의 김시완·이유진 군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재단 산하 학생개발위원회(SDC)가 한인학생들의 리더십과 창의력 고양을 위해 새 프로젝트로 선보인 ‘아이디어 경연대회’ 발표회는 지난 6일(토) 오후4시-7시 외환은행 본점에서 진행됐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해 이날 본선에 오른 5개 팀은 참신한 내용의 프로젝트를 차분히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상금 2000달러가 걸린 영예의 1위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직장인을 연결하는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EduPort’를 발표한 워털루대학의 김시완·이유진 팀이, 2위(상금 500달러)는 이민온 고교생과 학부모를 타깃으로 ‘KorCan Education Consulting’을 제안한 퀸스대학의 권혁태·캐롤린 김·안지운·대니 정 팀이 차지했다.

2000년에 이민한 1.5세로 워털루대학 시스템디자인 엔지니어링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시완 군은 “귀한 상을 받게 돼 기쁘다. 현대는 정보시대다. 소셜사이트를 통해 각 그룹이 멘토 등으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네트워킹을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캐나다에서 태어난 2세로 같은 과 4학년인 이유진 군은 “한인사회에 꼭 필요한 서비스다. KCSF가 이 아이디어를 현실화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위를 수상한 퀸스대학 팀의 권혁태 군은 “중학교 2학년때 이민와 밴쿠버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온주대학 시스템을 잘 모른데다 부모님도 한국에서 대학을 나와 진학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캐나다 교육정보를 한국어로 서비스하는 컨설팅 사이트가 있었다면 도움이 컸을 것”이라며 아이디어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퀸스대학 멤버 4명은 모두 경영대학 재학생으로 권군과 캐롤린 김(2세)은 4학년, 두 명(1.5세)은 1학년 신입생이다.

아쉽게 입상은 하지 못했지만, 나머지 3팀도 참신한 아이디어로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심사는 루시 신, 매튜 김, 사이먼 박, 박상희, 영 김이 맡았다.

(오미자 기자 michel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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