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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이민빗장 ‘ 확 열어 젖힌다’

임윤선 기자 james@cktimes.net
임윤선 기자 james@cktimes.net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06/03  1면 기사입력 2015/06/02 13:09

자체 선발 이민 제도 문호 확대
자유당정부 “ 새 인력 적극 유치”

온타리오주가 경기부양책의 핵심 정책으로 새 이민자 유치에 적극 나섰다.
자유당정부는 지난달 28일 온주이민법안을 제정하고 연방정부와 합의에 따라 실시하는 온주자체선발 이민제도(PNP)의 문호를 확대키로 했다.
주정부는 새 이민자가 온주 노동인력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에 들어오는 새 이민자의 절반이 온주에 정착하고 있으나 지난 수년전부터 서부주로 향하는 발길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주가 캐나다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일자리 찾기가 상대적으로 쉽다는 이유때문으로 지적됐다. 이같은 상황에서 자유당정부는 경제 활성을 위해 새 이민자 유치를 핵심 정책으로 정하고 이번 법안을 마련했다.
자유당정부는 이번 법안을 통해 PNP에 따른 선발 정원을 최대한 늘리고 이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마이클 찬 온주이민장관은 “새 이민자들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 온주 경제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또 이들의 인맥을 활용해 글로벌 경제에서 온주의 입지를 넓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유당정부는 이번 법안 제정에 앞서 지난 4월 9백40만달러를 투입해 새 이민자 6천여명을 대상으로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한바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전문기능직 출신 이민자들이 경력을 인증받을 수 있도록 돕고 현장 경험을 통한 직업 훈련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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