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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감상하며 달리세요”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8/15 12:41

나이아가라 마라톤대회 출발점 변경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열리는 ‘제1회 8.15광복절 기념 마라톤 및 걷기대회’ 의 출발 및 도착점이 변경돼 참가자들은 착오가 없어야 한다.

광복절을 기념하고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목적으로 해피런닝클럽(HRC, 회장 김태신)이 주최하고 나이아가라한인회 후원, 나이아가라실업인협회가 협찬하는 이 대회는 16일(토) 오전 10시에 개최된다.

당초 매년 광복절 기념식을 한 퀸스톤하이츠 공원에서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온주정부에서 행사를 개최하므로 장소를 옮겨달라는 협조를 요청해 서둘러 글렌 공원(Glen Park, 3050 Niagara PKWY)으로 변경했다.

마라톤은 이 공원 안에 있는 토템폴(Wood Carving Park)에서 출발, 나이아가라 강줄기를 따라 나비박물관-퀸스톤하이츠-나비박물관-토템폴-캐나다국기 게양대(케이블카 운행소)-토템폴(출발점과 100미터 거리) 구간을 달린다. 도착점은 이날 낮12시 광복절 기념식이 열리는 행사장과 50미터 정도의 거리다.

현재 토론토 주부문학교실, 노스욕 마라톤클럽, 해피런닝클럽 등의 한인단체에서 50여명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당일 현장 접수자를 포함하면 100여명을 예상하고 있다.

김 회장은 “푸짐한 점심도 제공하므로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절경을 감상하며 달릴 수 있는 환상의 코스다”라고 소개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한인들은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장(퀸스톤하이츠 공원)에서 등록하면 된다. 마라톤은 개인 20달러(단체 15달러), 걷기대회는 10달러의 참가비가 있다. 마라톤 출발시간은 오전 10시30분. 참가신청서는 웹사이트(http://cafe.naver.com/happyrunningclub)에서 내려받을 수도 있다. 문의: 905-685-8611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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