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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광복절마라톤 김성현.김미경 우승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8/18 12:14

나이아가라 제1회 8.15광복절 기념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한 노스욕 런닝클럽 김성현(오른쪽)씨가 16일 주최측 김태신 해피런닝클럽 회장으로부터 우승 트로피를 받고 있다.

나이아가라 제1회 8.15광복절 기념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한 노스욕 런닝클럽 김성현(오른쪽)씨가 16일 주최측 김태신 해피런닝클럽 회장으로부터 우승 트로피를 받고 있다.

16일 나이아가라에서 열린 제1회 8.15광복절 기념 마라톤 및 걷기대회에 80여명의 건각이 참여한 가운데 김성현(남), 김미경(여)씨가 마라톤 전체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부문 우승 트로피는 노스욕 런닝클럽(12명 참가)에 돌아갔다.

해피런닝클럽(HRC, 회장 김태신)이 주최하고 나이아가라한인회 후원, 나이아가라실업인협회 협찬으로 이 지역 글렌 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30세 미만, 30~45세, 46~60세, 60세 초과 그룹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끼고 10km를 달린 마라톤에서 남자부 46~60세 그룹으로 출전한 노스욕 런닝클럽 김성현씨는 41분34초의 기록으로 전 그룹을 통틀어 가장 빨리 도착했다. 여자부에서는 김미경씨가 51분40초로 1위를 했다.

여지부문 우승자 김미경씨

여지부문 우승자 김미경씨

60세 초과 그룹에서는 해피런닝클럽 김 회장이 1위, 구상회 박사가 2위를 했다. 전체 우승자에는 트로피, 각 그룹별 1위에는 아프리카산 커피 등의 상품이 주어졌다. 이날 발생한 수익금(572달러)은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에 사용한다.

걷기대회에는 토론토 주부문학교실(9명)과 가족들이 주로 참여했으며 태권도복 등이 상품으로 주어졌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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