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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토론토리그 준결승 진출팀 확정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9/15 12:55

‘2008년 한인친선축구 토론토리그전’의 준결승 진출팀이 확정됐다. 프리미어(상위) 리그의 타이거스-비존, AC한맘-큰빛사영리가 오는 20일(토) 노스욕 에스더샤이너 구장에서 결승전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리그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FC유나이티드는 1, 2차전에서 큰빛사영리와 AC한맘에 발목이 잡히면서 준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엘리트(하위)리그에서는 탑자동차, 홀리스피릿(Holy Spirit), 테카우, 한우리팀이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지난 8월부터 펼쳐온 리그전은 오는 21일(일) 오후 5시 동일한 장소에서의 결승전을 끝으로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재캐나다한인축구협회 강준원 회장은 “올해는 무려 20개 팀이 리그전에 참여했고 주요 경기마다 예년보다 훨씬 많은 선수들이 참여해 바쁜 한해를 보낸다”며 “여름 축구 시즌을 마감하는 한가위 축구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가위대회 주장회의는 갤러리아슈퍼마켓 문화 공간에서 19일(금) 오후 7시에 있다.

한편, 겨울 풋살리그는 11월부터 펼쳐지며 협회는 구장 확보를 위해 참가희망 팀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416-999-4540

(김효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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