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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lude’에서 한국을 만나다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3/01/31  2면 기사입력 2013/02/04 11:23

주 加한국 대사관 주관

2월1일부터 18일까지 오타와 겨울축제에 가면 한국을 만날 수 있다.

주 캐나다 한국대사관(대사 조희용/사진)에 따르면 매년 열리는 오타와 겨울축제 ‘Winterlude’ 기간에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과 한국전 정전 6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의 일원으로 진주 ‘남강 유등축제’가 초청되어 소개될 예정이다.

‘남강 유등축제’는 오타와 시내 중심가에 있는 겨울축제 주행사장(Confederation Park)에 35m의 소망등(유등 터널)을 설치하고, 리도 운하 다리에는 대형등을 6개 설치해 오타와의 밤을 밝히게 된다. 또한 2월16~18일 3일간 한국전 정전협정 체결 60주년 기념행사 ‘Witness to History’가 열리는 캐나다 전쟁박물관에도 6.25 참전 특별등이 전시된다. 한편 2월2일 저녁 8시엔 오타와 시청앞 광장(Marion Dewar Plaza)에서 K-Pop DJ Night가 열려 그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 캐나다 보훈부는 한국전 정전 60주년 기념 얼음조각을 제작해 2월7일 오후 6시 반에 Winterlude 주행사장에서 일반에 공개한다. 2월10일에는 한국전 당시 임진강에서 캐나다 참전군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치렀던 아이스하키 경기를 재연하는 행사가 연아 마틴 상원의원 주관으로 캐나다 국립예술극장 앞 리도 운하 스케이트웨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주행사장에는 한국텐트(Korea Tent)가 설치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객들에세 한국 겨울 간식(호떡, 어묵) 및 인삼차 등을 소개하고 한-캐 수교 50주년의 의미를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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