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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라이프한인부동산 쏜힐 지점 오픈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31 11:16

홈라이프한인부동산(대표 유웅복사진)이 속속 신규지점을 열며 공격적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노스욕(5218 Yonge St.)에 본점을 두고있는 이 부동산은 8월 중순 쏜힐 외환은행점이 들어서 있는 플라자 내에 3호 지점(7670 Yonge St. #11)을 오픈한다. 1호 지점(10 North Way #12), 2호 지점(5 North Way #168 & #17)과 마찬가지로 노스욕 한인타운을 끼고 영(Yonge) 선상으로 뻗어나가는 것.

유 대표는 31일 “짧은 기간에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교육 프로그램이 잘 돼있기 때문으로 본다”며 “자체적으로 부동산 프론티어 컬리지를 운영, 관심있는 한인들에 길을 열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20명 정원으로 매주 토요일 3시간씩 16주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온타리오에서 부동산업에 종사하려면 OREA(부동산협회)의 교육(월~금, 8~9주)을 받고 시험에 합격(75점 이상)해야 한다. 유 대표에 따르면 한인들이 영어 듣기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에 자사 교육 과정을 통해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 자료에 의하면 홈라이프에는 지난해 774명의 새 에이전트가 등록, 국내 부동산업체 증 1위를 차지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해 유 대표는 “최근 매매가 다소 둔화되고 있으나 너무 우려할 필요는 없다. 부동산은 장기투자 관점에서 봐야한다”며 “일례로 70년대 중반 6만달러에 산 집이 현재 60만달러를 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효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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