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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주택시장 ‘곤두박질’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2/05 12:16

토론토의 집값이 뚝 떨어지고 매매가 급감한 것은 물론 건물신축 허가까지 곤두박질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는 4일 보고서에서 “기존주택의 11월 매매가 전달보다 무려 50%나 폭락했다”고 밝혔다. 토론토의 11월 주택매매는 3640채로 작년 11월의 7313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연방통계청도 이날 보고서에서 “건축업자들이 경제적 불안정을 이유로 새로운 공사를 시작하지 않고 있다. 토론토의 10월 건물신축 허가는 83억달러로 9월의 104억달러보다 21% 감소했다. 전국적으로 토론토가 가장 크게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TD증권 수석 경제전략가는 “주택과 상업용건물의 신축이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부동산은 더 이상 경제성장을 이끌 수 없다”고 말했다. 토론토 주택시장 분석가 윌 더닝은 “경기는 후퇴하고 구매자들은 더욱 신중해지고 있다. 앞으로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TREB에 따르면 11월 평균 집값은 작년 11월 39만3747달러보다 2만5000달러 하락한 36만8582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시장에 나온 매물주택은 48% 급증했으며, 집이 팔릴 때까지 리스트에 올라있는 기간도 1년 전 32일에서 올해 41일로 늘었다. TREB에 따르면 11월 주택매매는 3640채로 작년 11월의 7313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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