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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차량도난 사건 ‘빨간불’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22 14:28

2016년 총 7만9천대 육박
매 7분당 1대꼴로 피해


캐나다에서 매 7분당 1대꼴로 차량 도난사건이 발생하고 범인들은 주로 대형 SUV와 고급 차종을 표적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캐나다보험국(IBC)에 따르면 2016년 한해동안 전국에 걸쳐 모두 7만8천7백10대가 도난 피해를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때 보다 1% 줄어든 것이나 2014년과 비교해선 약 5천대가 늘어난 수치로 나타났다. 가장 도난 피해가 잦은 차종은 2015년형 렉서스 GX460과 도요다 4Runner, 포드 F-350, F-250 순이였다.

지난 2016년 알버타주가 주민 10만명당 536건의 도난 사건이 일어나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사스캐처완주 리자이나와 사스캐춘이 전년대비 각각 17%와 16% 증가했다.

온타리오주의 경우, 전체적으로는 사건이 다소 감소했으나 구엘프 지역에선 무려 49%나 급증했다. 가장 도난피해가 많은 차종은 도요다 4 Runner로 지적됐다.

.도난 차량을 되찾는 회수 비율은 72%로 전년보다 1% 높았다. IBC 관계자는 “범인들은 고가 차량과 SUV가 노리고 있다”며”거주 주민이 상대적으로 적은 북극 지역에서도 빈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는 10대들이 장난삼아 차를 훔치는 경우이나 대부분은 외국으로 빼돌리는 전문 범죄조직에의해 자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6년 온주내 도난차종실태
1. 2016 Toyota 4Runner
2. 2015 Toyota 4Runner
3. 2006 Chevrolet Tahoe, GMC Yukon 4WD
4. 2003 Chevrolet Avalanche 2WD
5. 2005 Chevrolet Tahoe, GMC Yukon 4WD
6. 2014 Toyota 4Runner
7. 2005 Buick Ranier, Chevrolet Trailblazer, GMC Envoy 2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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