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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민에 치과 무료치료 ”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19 13:47

온주 신민당 ‘총선공약’

온타리오주 신민당은 오는 6월 총선에서 집권하며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앤드리아 호바스 신민당수는 지난 17일 모두 5가지 사항을 골자로한 공약을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치과프로그램에 더해 처방약값 무료 지원및 대학 학비 융자금을 갚지 않아도 되는 그랜트로 전환한다.

호바스 당수는 “모든 주민들이 치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특히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시행 내역을 포함한 최종 공약집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신민당은 전기요금을 30% 인하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약값 지원프로그램은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품 125종을 포함하며 한해 비용은 약 5억달러선으로 추산됐다. 이에대해 케슬린 윈 주수상은 “정부는 올해부터 25세 미만을 대상으로 처방약 무료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며”저소득층과 노년층을 고려한 신민당의 아이디어는 참고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호바스 당수는 정당대표들중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나 신민당은 20%대에 머물고 있어 집권 가능성은 크지 않은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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