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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이상 가정 납세 후 소득 6만3900달러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6/18 15:24

BC주는 6만8500달러 전국 2위…싱글 소득은 2만4900달러

캐나다 가정의 소득이 큰 변화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2008년 2인 이상 캐나다 가정의 납세 후 중간 소득(median income, 모든 가정의 소득을 늘어 놓았을 때 중앙에 위치한 소득으로 평균 소득과는 다른 개념)은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뒤 6만3900달러로 2007년에 비해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인 이상 가정의 소득은 이전 4년간 증가세를 기록한 바 있다.

가족이 없는 싱글의 중간 소득도 2만4900달러를 기록해 3년 만에 처음으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2인 이상 가정의 소득이 가정 높은 지역은 알버타주로 7만7200달러에 달했다.
BC주는 6만8500달러로 전체 주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으며 온타리오주가 6만7000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BC주와 사스카치완주의 경우 소득이 5.7% 상승했다.

소득이 가장 낮은 주는 노바 스코시아주로 5만3000달러였으며 뉴브런즈윅주 5만3100달러, 뉴펀들랜드와 래브래도주도 5만3200달러로 낮았다.

65세 이상인 사람이 주 소득원인 가정을 제외한 일반 가정의 주 소득은 임금, 투자소득, 개인연금 소득의 합계인 시장소득(Market income)이었으며 이 시장 소득도 2008년에 사실상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정부가 가정에 지원한 양여금의 중간액수는 4800달러였다.
정부 양여금은 실업보험, 캐나다연금플랜(CPP),퀘벡 연금플랜, 노령연금, 어린이 세금혜택(Child tax benefit) 등으로 구성된다.

정부 양여금 액수는 가정의 형태에 따라 폭이 컸는데 시니어들은 평균 2만4100달러를 받았으며시니어 가정을 제외한 가정은 2900달러를 받았다.

가정들이 연방과 주정부에 낸 세금의 중간액수는 8800달러로 2007년에 비해 커다란 변화가 없었다.
2008년 소득 상위 20%가 낸 세금은 소득 하위 20%가 낸 세금보다 5.4배 많았다.

납세 후 소득 기준으로 저소득층에 해당되는 인구는 3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9.4%를 차지했다.

2008년에 17세 이하 청소년 가운데 60만6000명이 저소득 가정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에 비해 변화가 없었으나 2003년의 85만4000명보다는 크게 줄어든 것이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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