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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경제인협회 연례총회, 조직 확대 추진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6/24 09:20

신임 회장 린지 홀·사무국장 류동하 씨 선출

21일 열린 CKBA 연례총회에서 린지 홀 신임회장이 협회의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21일 열린 CKBA 연례총회에서 린지 홀 신임회장이 협회의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한카경제인협회(CKBA)는 21일 밴쿠버 클럽에서 37차 연례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린지 홀(Hall) 엔글로브 엔터프라이즈 대표로 정하며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회원과 초청인사 등 약 120명이 모인 연례총회에는 그레고어 로버츠슨(Robertson) 밴쿠버시장이 찬조연사로 나와 아시아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시의 노력을 소개하며 협회의 지원을 당부했다. 밴쿠버시는 현재 본국 인천광역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2년간 협회을 이끌어갈 홀 회장은 40여 년 동안 CKBA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3대째 한국과 인연을 맺고 있는 BC내 대표적 지한파 경제인이다.

CKBA는 신임 회장과 함께 임원진도 발표하며 조직의 확대도 꾀하고 있다.

신설된 사무국장 직책으로 협회 실무를 담당할 류동하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OKTA) 서부캐나다 지회장은 "회원간 친목 모임의 성격이 강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 임원진은 뭔가 성과를 내보자는 의욕이 강하다"고 말했다.

류 사무국장은 "사업을 하다보면 비공식적인 모임에서 업무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CKBA가 그런 면에서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나름대로의 역할을 잘 수행해왔다"고 전하며 "이제는 그동안 쌓여진 인적 자산을 바탕으로 구체적 결실을 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협회 가입 문의는 류동하( peter@ckba.org ) 사무국장.

밴쿠버 중앙일보=이광호 기자 kevin@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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