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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6월 판매량 53% 증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7/06 09:05

토요타는 13.8% 감소 기아 11년 만에 최고 판매대수 기록

지난 6월 GM의 자동차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토요타는 3개월 연속 판매 부진을 이으며 6월에도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다.

업계에 따르면 GM은 쉐보레, 뷰익, GMC, 캐딜락 등 핵심 브랜드에서 2만4897대를 판매해 지난 해 같은 기간 1만6221대에 비해 판매량이 53.5%나 증가했다.
GM의 핵심 브랜드는 올 들어 6개월간 11만7073대가 판매돼 지난 해 같은 기간의 9만6826대보다 20.9% 늘어났다.

반면 토요타와 렉서스 브랜드를 포함한 토요타는 6월 1만6036대를 판매해 지난 해 6월보다 13.8% 감소했다.
토요타 브랜드는 1만4607대로 15.1%감소했으나 렉서스 브랜드는 1.9% 증가해 1429대를 기록했다.
토요타는 지난 5월에도 판매량이 16.1%감소했었다.

토요타는 안전 문제로 대량 리콜 사태를 빚었음에도 불구하고 3월까지는 판매에 강세를 보였으나 그 이후부터 매달 두 자리 수의 감소율을 기록하고 있다.

토요타가 판매에 부진을 겪고 있는 동안 포드 캐나다도 판매에 강세를 보였다.
포드는 6월에 3만1707대를 판매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증가했다.
200년5월 이래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거이다.
포드는 올해 6개월간 판매대수도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포드는 지난 5월 캐나다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뒤 6월에도 1위를 고수했다.

클라이슬러도 9211대를 판매해 무려 101%증가했다.
이로써 클라이슬러는 7개월 연속 20%이상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기아도 5864대를 판매해 11년 만에 가장 많은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기아는 올해 모두 2만6506대를 판매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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