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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되면 ‘조폭’ 몸매 되는 이유는?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1/04 09:28

약간 벌어진 어깨에 약간 벌어진 두 팔. 거리를 지나가는 많은 여성들을 보면 이 같은 몸매를 가진 아줌마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분명 젊었을 때에는 미를 뽐내던 그녀들이었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특히 살이 찔수록 이른바 ‘조폭’ 몸매를 가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강한 어머니라는 이유만으로 몸매까지 강해지지는 않았을 터.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나이 그리고 때로는 몸무게. 그 속에서 왜 유독 아줌마들이 조폭 몸매가 되는지 그리고 대책은 없는지 그 속사정을 살펴보자.

◇ 가슴 주위의 살들, ‘조폭’ 몸매를 만든다?

나이가 들면서 찌는 ‘나잇살’은 웬만해서는 피하기 힘들다.
많은 경우 나잇살 하면 얼굴이나 복부 지방을 중심으로 생각하게 된다.


실제로 얼굴은 피부의 탄력이 줄어들어 피부가 쳐지면서 나잇살이 생긴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복부 지방 또한 당장 눈에 드러나기 때문에 이 부위들의 변화는 나잇살로 흔히 연결되고는 한다.


하지만 하체 뿐 아니라 상체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특히 상체의 변화는 이른바 ‘조폭’ 몸매를 만드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상체의 어떤 변화가 조폭 몸매를 만들게 될까. 답은 어렵지 않다.
바로 가슴 옆쪽에 붙어있는 묵직한 살이다.


피부비만전문 BL클리닉(www.blclinic.net) 김성아 원장은 “가슴 옆쪽은 림프선이 지나가는 곳에다 평소 근육의 움직임이 많지 않아 셀룰라이트가 쌓이기 쉬운 곳”이라고 설명한다.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이 부위에 더욱 도드라지게 살들이 붙게 마련인 것.

그리고 가슴 옆쪽에 살이 붙기 시작하면 당연히 양 팔은 밖으로 약간씩 벌어지게 되며 어깨 또한 굽은 느낌이 들어 몸매의 변화가 일어난 것처럼 느껴지게 된다.


무엇보다 평소 가슴이 큰 사람은 이 같은 ‘조폭’ 몸매로의 변화가 더욱 우려된다.
많은 경우 가슴 자체보다 가슴 주위의 살들이 많아 마치 가슴이 커 보이는 여성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 큰 가슴 또는 혹처럼 붙은 가슴 옆 살 없애는 방법, 수술 말고도 가능

큰 가슴이나 가슴 주위의 살들이 많은 여성들은 한번쯤 가슴축소수술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수술 후에 남는 흉터를 피해갈 수 없어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가슴축소수술을 하면 유두 주변으로 동그랗게 하얀 선이 남으며 가슴 아래에도 흉터가 생길 수 있어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들의 경우 수술 자체를 포기하는 일도 적지 않다.


그렇지만 너무 큰 가슴이 주는 스트레스와 처짐 등도 피해갈 수 없어 다시 걱정에 빠지게 된다.


다행히 최근에는 수술 대신 고주파를 이용해 가슴이나 가슴 옆 살을 제거하는 시술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리포써마지는 고주파를 이용해 피부 깊은 곳까지 강력한 열을 전달하는 치료법으로 전달된 열은 셀룰라이트를 녹이게 된다.


뿐만 아니라 노화된 콜라겐을 수축시켜 탄력을 되찾게 하고 콜라겐형성을 유도해 처진 주름과 잔주름을 개선하게 된다.


김성아 원장은 “리포써마지를 이용하면 유선을 건드리지 않고도 가슴 주변에 쌓인 지방을 녹여 가슴을 가볍게 해 줄 수 있다”며 “더불어 콜라겐을 재배열 시켜 탄력을 주게 된다”고 조언한다.


결국 흉터가 전혀 없이 가슴이나 가슴 주위의 살들을 제거하면서 탄력가지 주게 된다는 것.

한편, 리포써마지는 다른 부위에서도 적용이 가능해 이중턱이나 허벅지, 윗배, 종아리, 발목 등 기존의 지방흡입술로는 해결이 어려웠던 부위에 매우 효과적이며 통증도 전혀 없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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