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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영화 속편, 12월 밴쿠버에서 촬영

인기 '미드'인 'X파일'의 영화 속편이 나온다.


UPI는 "SF TV시리즈 'X파일'의 제작진이 내년 여름을 겨냥해 두 번째로 극장용 영화를 촬영한다"고 보도했다.


'X파일'을 영화화한 'X파일-미래와의 전쟁'은 1998년 개봉돼 전세계에서 1억8천700만 달러(약 1천700억 원)를 벌어들였다.




속편 영화의 연출은 TV시리즈를 제작한 크리스 카터가 직접 맡았으며, 데이비드 듀코브니와 질리안 앤더슨도 멀더와 스컬리 요원 역으로 다시 호흡을 맞춘다.


촬영은 내년 7월 개봉을 목표로 12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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