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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공원 씨월 16일 완전 개장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1/14 15:22

최종 안전점검 후 내주 금요일 오픈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 자전거 애호가,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들린다.
지난 겨울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고 복구작업 중이던 스탠리 공원 산책구간의 씨월(Seawall)이 오는 11월 16일 완전 개장하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밴쿠버 공원 관리 위원회의 앨런 데제노바 국장은 “지난 겨울의 혹독한 태풍으로 많은 나무들이 피해를 입었지만 여전히 스탠리 공원에는 나무들이 울창하다”고 말했다.
그는 “공원관리 위원회는 내년까지는 2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새로 심을 계획이며 여전히 식수 작업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데제노바 국장은 “북서 지역, 정상 쪽은 일부 작업이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프로스펙트(전망대) 지역 근처의 언덕은 작업이 완료되어 깔끔한 상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내년 초 봄에 도로 재조정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제노바 국장은 “봄 시즌에 작업을 해야 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면서 “예상되는 작업 예산은 대부분 제 때 조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밴쿠버 공원 관리 위원회는 애초 이번 주 안에 개장할 계획이었으나 며칠간 최종 안전 점검을 끝낸 후 내주 금요일인 16일에 씨월 산책로를 완전 개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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