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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동물원'에 새끼 기린 탄생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2/28 12:50

건강 안 좋아 24시간 체크…“상태 호전중”

광역 밴쿠버 동물원에 새해를 앞두고 새끼 기린이 태어났다.
지난 20일 18년 된 어미 기린 엘리로부터 새끼가 태어나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경사스런 일로 기뻐했지만 현재 숫놈인 새끼 기린은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태어날 당시 몸무게는 정상이었지만 잠잠해 동물원의 직원들을 긴장시켰었다.


현재 새끼 기린은 건강이 양호한 상태가 아니라서 24시간 관리 상태에 있다.
새끼 기린은 어미 젖을 먹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하루에 7번 동물원 관리인에 의해 수유되고 있다.

아빠는 6년 된 재파리로 새끼 기린에 관심과 애정을 보였다고 동물원 관계자는 밝혔다.
어미인 엘리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역밴쿠버 동물원의 조디 헨더슨 매니저는 “새끼 기린은 갓 출산된 아주 민감한 시기 있다.
수의사 버튼 박사에 의해 하루에 2-3차례씩 체크되고 있으며 현재 새끼 기린의 상태는 호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엘리는 이번이 두번째 출산한 새끼이며 첫번째 낳았던 새끼는 태어난 지 8일만에 사망하고 말았다.


동물원을 사랑하는 주민들은 새끼 기린이 어서 건강을 회복해 2008년 새해를 활기차게 맞이하길 간절히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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