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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관광 한국 시장 확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1/08 15:51

옐로우나이프 일본 관광객 감소 따라
향후 중국시장으로 확산 계획

한국인 1.5세 이승신 주의원이 장관으로 있는 노스트웨스트 테리토리의 오로라 관광업체가 한국으로 마케팅 영역을 확대했다.


오로라월드는 지난 12월 한국의 한 관광업체와 계약을 맺었다.

오로라월드의 대릴 보네트 이사장은 “현재 일본인 관광객 위주에서 한국 관광객까지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시도”라고 밝혔다.


노스트웨스트 테리토리의 주도인 옐로우나이프의 오로라 관광객의 75%가 일본 관광객이었다.


하지만 2001년 이후 일본 관광객 수가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옐로우나이프 오로라 관광산업계에서는 시장 다변화 요구가 제기됐다.


2006-07년도의 오로라 관광객은 불과 7,000명으로 2004-05년도의 1만200명, 2000-01년도의 1만3,000명에 비해 크게 줄어 들었다.
이에 따라 한국이 일본 관광객 감소를 만회할 대체 시장으로 부상했다.


보네트 이사장은 “일본 관광객 수가 작년도에 비해 올해 15-20%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더 이상 일본에 의존하지 않기 위해 한국과 중국까지 시장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히고 “한국 시장이 안정되면 다음엔 중국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로라월드는 이를 위해 작년에 중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하지만 중국은 향후 3-5년 정도가 더 걸려야 본격적인 마케팅 대상일 될 것으로 전망됐다.


오로라월드는 오로라 관광 환경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는데 우선 에어캐나다가 밴쿠버에서 옐로우나이프까지 직항편을 운항하기 시작한 점이다.


또 에어캐나다째즈가 50석의 봄바르디어 CRJ를 4월까지 매일 정기편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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