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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콘도 1채 1천8백만弗에 팔려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1/04 09:50

호텔 조지아 개인주택 펜트하우스 분양

다운타운 콘도의 한 콘도가 1천8백만 달러에 팔려 최고가 기록을 갱신했다.
하지만 분양 초기 단계인 이 호화 콘도는 2011년 완공될 예정이어서 이 최고가는 4년이 채 되지 않아 또다시 갱신될 것으로 보인다.


48층 펜트하우스를 매입한 소유주는 미국의 오레곤주에서 온 기업인이지만 이름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기업인은 이미 밴쿠버시에 한 채 이상의 펜트 하우스를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며 이외에도 전세계에 여러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팔린 최고가의 콘도는 호텔 조지아의 개인용 주택의 한 가구로 7,400스퀘어피트의 넓이이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상당히 넓은 옥상 정원과 모든 편의 시설과 객실을 고루 갖추고 있는 펜트하우스 콘도 저택이다.
호텔 조지아의 개인용 주택들은 모두 155가구로 24시간 발레 파킹과 경비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호텔 조지아의 4천만 달러의 콘도 개발은 오는 2011년 완공될 계획이다.


80년 역사의 호텔 조지아는 현재 리노베이션 작업이 한창 진행중에 있으며 본격적 분양이 시작되고 있다.


당초 부동산 중개인들은 스퀘어피트 당 1,500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보다 훨씬 높은 가격인 스퀘어피트 당 약 2,500 달러에 거래된 것이다.


2개의 타워로 이루어질 초호화 콘도는 20,000 스퀘어피트의 스파와 초대형 화면의 극장 등을 갖추게 된다.
영국 런던의 일부 주택의 가격은 스퀘어피트 당 5,000 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밴쿠버 초호화 콘도의 가격표는 이에 비하면 아직은 저렴한 편이다.


이 프로젝트는 델타 그룹과 소더비 인터네셔널 리얼티 캐나다가 마케팅을 담당한다.


이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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