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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신축주택 전달 비해 큰 감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1/14 15:32

다세대 주택 약세 기인

BC도시 전년 동기대비 증가

10월 캐나다의 신축주택 수가 전달에 비해 크게 감소했지만 BC주 대도시는 전년 동기에 비해 실제 신축주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발표한 10월 기준 연간신축주택수가 전달에 비해 22%나 크게 감소했다.

계절 요인을 감안한 연간신축주택 수에서 9월 28만1,300채에서 10월 21만9,500채로 줄어 들었다.


CMHC의 밥 도건 수석경제학자는 “이런 큰 폭의 감소는 10월 신축주택 수의 약세라기 보다는 9월에 예상외의 강세를 보인 결과”라고 설명하고 “주로 다세대 신축주택 수 감소가 하락의 주요 요인인데 신축주택 수는 점진적으로 내년 말까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국 대도시의 연간신축주택 수는 10월 기준으로 18만3,600채로 전달에 비해 24.9%가 감소했다.


이중 단독 주택 수는 전달에 비해 6%가 감소한 8만4,900채를 기록했고 다세대는 36%나 급감해 9만8,700채를 기록했다.

BC주 대도시는 10월 기준 연간신축주택 수가 9월에 3만9,500채에서 10월 3만7,300채로 줄어 들었다.


하지만 10월 실제 신축주택 수는 3,252채로 작년 10월 2,933채에 비해 300채 이상 많아졌다.


이는 퀘벡주나 온타리오주 대도시의 실제 주택 수가 작년 동기 대비 25%가량 줄어든 것과 비교가 됐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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