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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새 주택가격 연간 6.1% 상승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1/14 15:45

9월 기준, 전국 상승률 6.2%보다 낮아
월간 상승률은 0% 기록

9월 밴쿠버의 새 주택가격이 연간 상승률에서 전국 평균 수준을 유지했으며 8월에 비해서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새 주택가격지수(1997=100)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전체적으로 155.5포인트로 전년 동기대비 6.2%가 상승했다.


8월 대비해서는 0.3% 상승하는데 그쳤다.

주요 대도시의 새 주택가격 통계에서 전년 동기 대비해 밴쿠버는 6.1%의 상승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에 0.1%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사스카툰은 47%의 상승률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리자이나가 29.6%로 그 뒤를 따랐으며 에드몬튼은 26.6%로 강세를 유지한 반면 캘거리는 5.9%로 약세에 접어 들었다.


8월과 비교했을 때 밴쿠버는 0%로 새 주택가격이 제자리 걸음을 했으나 위니펙은 0.8%를 기록했고 캘거리도 0.7%로 서부 대도시 중에 가장 높은 편에 속했으며 리자이나는 0.3%, 사스카툰은 0.2%를 기록했다.


에드몬튼은 밴쿠버와 마찬가지로 0%를 기록했으며 빅토리아는 -0.3%를 기록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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