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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콘도 매매 대박행진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1/21 15:05

중소도시 위주 활발한 거래
밴쿠버 전년 대비 7% 증가

전국적으로 콘도의 거래가 활발하게 전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리맥스가 발표한 2007년도 콘도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중소도시들이 작년에 비해 2자리 수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표적으로 키치너-워터루가 59%, 리자이나가 57%, 세인트 존스가 54% 그리고 사스카툰이 33%를 기록했다.


밴쿠버는 7%의 증가율에 그쳤으며 토론토는 14%를 기록했고 캘거리는 1%로 대도시 중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보고서는 “거래만큼 전년 대비 콘도의 평균 거래 가격도 크게 상승을 했다”고 밝혔다.


주로 주택시장 상황이 좋은 서부 도시들이 상승률 상위권을 차지했는데 사스카툰이 24%, 캘거리가 22%, 에드몬튼의 19%, 켈로나가 12%를 기록했고 밴쿠버는 11%를 기록했다.


주로 콘도는 주거보다 투자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밴쿠버 다운타운의 50%가 투자자들 손에 있으며 토론토 다운타운의 새 콘도의 60-85%도 투자자들이 구매한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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