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55.4°

2018.11.18(SUN)

Follow Us

高 주택가 이민자∙시니어 고통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1/29 17:52

150만 가구 정부 지원이 필요한 상태
BC∙온타리오∙노바스코샤 상태 심각

높은 주택가격으로 제일 먼저 피해를 입는 대상이 새 이민자와 시니어 그리고 젊은 성인들로 이들을 위해 연방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캐나다협동주택연합(CHF Canada)은 주택위기로 150만 가구가 고통에 빠져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CHF Canada의 니콜라스 가자드 총재는 “주택관련 통계 뒤에는 소득에 맞게 주택을 구매할 수 없어 고통 받는 많은 가정이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보고서는 어떤 사람들이 그들이며 어디에서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렌트입주자, 새 이민자, 편부모, 젊은 성인, 시니어 그리고 원주민 가정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그룹으로 나타났다.


또 3개의 테리토리와 BC, 온타리오, 노바 스코샤가 가장 많은 소득에 맞는 저가 주택이 필요한 지역으로 꼽혔다.

이번 보고서는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발표한 통계를 기준으로 세전 소득의 30% 이내에 비용을 들여 주거를 유지할 수 있는 지 여부를 기준으로 작성됐다.


이번 조사에서 렌트를 사는 가정은 전체 소득을 주거비용으로 전체 소득의 68.1%를 사용하고 있어 일반 가정의 2배에 해당됐다.


새 이민자는 비 이민자에 비해 3배나 많이 주거 여유도가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높은 주택가격으로 고통을 받는 그룹을 위해 연방정부가 사회복지주택 등에 더 많은 자금을 지원해야 한다는 제언을 내 놓았다.


보고서는 www.chfcanada.coo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영태 기자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아래 공란에서 쓸 수 있습니다.

▷중앙닷씨에이 www.joongang.ca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