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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스피리트 공원 토지 이양 반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1/29 17:55

메트로위원회, 주정부 머스퀘엄 밴드 합의안 전면전

메트로 밴쿠버 위원회는 주정부가 머스퀘엄 인디언 밴드(Musqueum Indian Band)와의 합의의 일부분으로 퍼시픽 스피리트 지역공원(Pacific Spirit Park)의 토지를 이양한다는 내용에 반대한다는 전면전에 돌입했다.


광역 밴쿠버 행정위원회의 새 이름인 메트로 밴쿠버 위원회(Metro Vancouver Board)는 원주민의 요구들에 대한 주 정부의 평가의 적절성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지난 23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그러나 메트로 위원회의 이사인 데릭 코리건 버나비 시장은 “주정부가 이런 움직임을 들으려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코리건 시장은 위원회 회의 자리에서 “로워 메인랜드의 각 도시들의 시장들과 시의원들이 여기 함께 있었다”면서 “회의장의 분위기는 들었다시피 화기애애했다”고 말했다.


BC주 정부는 지난 11월 9일 3개의 법정 계류 안건들을 협의하기 위한 일환으로 머스퀘엄 인디언 밴드와의 논쟁했던 합의안에 도달했었다.


합의안은 UBC의 소유 토지가 위치한 곳의 유니버시티 골프 코스의 50 헥타아르, 퍼시픽 스피리트 지역공원의 22 헥타아르의 토지 두 부분이다.


공원의 토지를 양도하려는 주정부의 방침에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인 퍼시픽 스프리트 파크 소사이어티의 데이브 포시드 회장은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주정부에 어떤 압력을 행사하는 것”이라며 “주정부는 우리의 강력한 반대의사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 구하기(Save the Course)’로 불리는 단체의 일원인 밥 힌드마치씨는 “UBC로 들어가는 입구는 골프 코스로서 매우 아름답다.
녹지대를 보존하기 위해서라도 합의안은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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