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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소비자단체, 높은 보험료 수입원 삼는 주정부 비난

밴쿠버 중앙일보=이지연 인턴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이지연 인턴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4/15 14:05

주 정부와 ICBC가 "높은 보험료를 통해 운전자들을 수입원으로 삼고 있다"며 소비자 단체가 비판했다.

캐나다 소비자 협회(Consumers’ Association of Canada)의 BC지부는 이를 뒷받침하는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자유당 정부는 지난 3년동안 ICBC를 통해 6억 7천 7백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다.

소비자 협회의 BC지부 회장인 브루스 크랜(Bruce Cran)은 “지난 십년간 운전자들의 기본 보험료가 지나치게 높았다”며 주정부를 비난했다.

또 그는 “반대로 교통사고 부상자들에게 지급되는 보험료는 무려 25년 동안 오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보험료가 유지될 경우 ”2015년에는 주정부의 수익이 1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있다.

소비자협회가 공개한 문서에는 보험료를 낮추는 것은 물론, ICBC의 보험 수익을 운전자들에게 돌려주는 것등 해결 방안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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