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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암 전문가, 승인되지 않은 치료로 조사받아

밴쿠버중앙일보=민경진 기자
밴쿠버중앙일보=민경진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4/15 14:06

BC 북부지역에서 승인되지 않은 방식의 암 치료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이 밝혀져 전문기관의 조사가 시작됐다.

BC주 암 협회는 프린스 조지의 유명한 암 치료 전문의사인 Suresh Katakkar씨가 지역 전체 암 환자의 10%에 이르는 54명 에게 허용되지 않은 치료 요법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했다.

그가 사용한 치료방법은 세계 의료 표준 기준에도 맞지 않으며, 그가 사용한 화학 요법 중의 하나는 입증조차 되지 않은 것이라고 암 협회 Marianne Taylor 는 밝혔다

암 협회는 Katakkar의 치료가 환자에게 심각하고 예측 불허의 피해로 연결되었다고 그 심각성을 전했다.

협회의 조사로 그의 치료방식이 환자를 조기 사망으로 이끌 수도 있음을 밝혀졌다.

이번 사태는 ‘궁극적인 인도주의’라는 명목하에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의 조사와 협회의 이같은 발표에 대해서 Katakkar의 동료와 환자들은 그를 옹호하고 나섰었다.

해당 지역 의료 협회 집행 이사며 역시 의사인 Bert Kelly는 그의 행동은 환자의 치료를 우선으로 하는 인도주의적 차원의 치료라고 Katakkar를 옹호했다.

Katakkar는 2011년 1월 북쪽 지역의 새 BC주 암기구 센터에서 일을 시작했으나, 2012년 5월 치료에 대한 일시 중지명령을 받았으며 6월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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