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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 시, 로히드 하이웨이 안전벽 설치 검토

밴쿠버 중앙일보=이지연 인턴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이지연 인턴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4/21 05:32

지난 16일(화) 발생한 대형 충돌사고로 계획 탄력받아

코퀴틀람 시가 로히드 하이웨이(Lougheed Hwy)에 중앙선 장벽 설치를 본격 논의하고 있다.

이전부터 구상은 있었지만 지난 16일(화)에 발생한 대형 사고로 더욱 탄력을 받게 된 것이다.

16일 정오 경, 서쪽으로 향하던 닷지 카라반(Dodge Caravan)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한 후 반대 방향을 향하던 두 대의 차량과 충돌을 일으켰다.

그리고 뒤에서 오던 세번째 차량과 대형 충돌을 일으킨 사건으로 세번째 충돌된 차량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망자는 70대의 뉴웨스트민스터 주민으로 자세한 인적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고를 일으킨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게 된 경위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으나,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리차드 스튜어트(Richard Stewart) 코퀴틀람 시장은 “이 도로는 예전부터 많은 위험성을 안고 있었다”며 “결국 이런 끔찍한 사고가 발생하였고, 더 이상 지켜볼 수 만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문제는 로히드 고속도로 중앙에 안전장벽을 설치하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것이다.

현재 코퀴틀람 시의 기술자들이 그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다.

그 안전성과 효율성이 확인되면 코퀴틀람 시는 주정부에 관련 계획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리고 안전장벽 설치를 위해 ICBC와 트랜스링크 등에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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