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Mostly Cloudy
64.7°

2018.09.23(SUN)

Follow Us

특집총선기획 [코퀴틀람-메일라드빌 지역 자유당 스티브 김 후보]

천세익 기자 csi@joongang.ca
천세익 기자 csi@joongang.ca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4/30 09:14

스티브 김(한국명 김형동)은 코퀴틀람-메일라드빌(Coquitlam-Maillardville)의 토박이다.

이곳에서 초등학교와 세컨더리를 다녔으며 그의 가족 3대가 이곳 트라이 시티(Tri-Cities)에서 살고 있다.

부모 세대에 이민와 캐나다에서 태어난 스티브 김은 “코퀴틀람-메일라드빌 지역에서 태어나 자란 기억은 항상 나에게 따뜻했고 자부심이었다”며 “이곳 지역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그의 선거 홈페이지에서 밝히고 있다.

사업을 하면서 C3 Korean Canadian Society 를 만들어 회장까지 지낸 스티브 김은 사회 봉사 활동이 사람과 사람사이를 잇게 하는 가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질문 내용
1. 이번 총선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인가
2. 버나비-로히드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은 무엇인가
3. 만약에 당선된다면 어떤 정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인가
4.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에 조언을 한다면 무엇인가.

1.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큰 쟁점은 경제다. 전 세계 국가들이 안고 있는 침체위기를 BC주가 어떻게 극복하고 미래를 위한 전망을 제시할 정당을 결정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총선에 임하는 모든 정당들은 경제 부흥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그중에서 가장 무엇이 진정성이 있는 전망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민간 경제 부분의 활성화다. 기업이 투자하고 확장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의료분야와 교육분야도 마찬가지다.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예산 확보는 민간 기업의 활성화에서 출발해야 한다.

2. 튼튼한 경제 여건을 갖추는 것이 우리 미래를 위한 투자의 시작이다. 코퀴틀람 지역은 최근 들어 교통 분야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다. 킹 에드워드 오버패스(King Edward Overpass), 포트만 다리 개통과 로히드 하이웨이 개보수 등이 뒤따랐다. 또 에버그린 라인 공사도 공사 개시가 확정되었다. 교통 여건이 개선되는 것에 뒤이어 더 많은 지역 기반 공사가 확대되어야 한다. 또 이 지역은 안전하고 가족 중심적인 특색을 지니고 있다. 학교 지진 대비 시설을 더 강화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중 하나이다.

3. 만약 주민들이 그들의 대표로 나를 지목한다면, 빅토리아에서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다. BC 발전을 위한 자유당의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리의 경제가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자손들이 더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BC주와 코퀴틀람-메일라드빌을 만들도록 하겠다.

4. BC주에서 태어나고 코퀴틀람에서 자랐다. 그리고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고려대학교에 다니면서 한국인의 정서를 느낄수 있었다. 다문화 사회를 지향하는 캐나다에서 한국인과 캐나다인의 피가 함께 흐르는 내가 할 일은 너무나 많다. 한인 커뮤니티는 코퀴틀람은 물론, BC주와 캐나다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다. 지난 10년동안 비영리 단체인 C3를 만들고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 이곳에서 자란 한인 1.5세대와 2세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잊지 않으면서 또한 이곳 캐나다 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격려했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는 우리 미래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한인 사회에 간곡하게 요청드린다. 이제는 우리가 함께 투표에 참여하는 시기이다.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부탁드린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