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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총선기획 [버나비-로히드 지역구 신민당 제인 신 후보]

천세익 기자 csi@joongang.ca
천세익 기자 csi@joongang.ca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4/30 09:15

신재경(Jane Shin) 후보는 한국에서 태어나 11살에 캐나다로 이민 온 전형적인 1.5세대다.

신 후보는 캐나다 생활에 적응하면서 13살 이후부터 적십자와 그린 피스 등 많은 기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에서 유전학과 세포 생물학을 전공한 후 2007년에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신 후보는 스코트랜드의 에드윈버그(Edinburgh) 대학과 할리팩스의 달하우지에(Dalhousie) 대학, 그리고 미국의 존 스트로거(John H.
Stroger Jr) 병원에서 트레이닝을 받았다.

그후 BCIT와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헬스케어(Health Care) 분야를 강의했다.

신 후보는 버나비에서 살고 있다.



질문 내용
1. 이번 총선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인가
2. 지역구인 써리-플리트우드의 가장 큰 현안은 무엇인가
3. 만약에 당선된다면 어떤 정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인가
4.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에 조언을 한다면 무엇인가.

1) 의학분야 박사학위를 받고 BCIT와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강의하면서 BC주의 교육 현장과 공공 의료정책이 무너지는 현장을 볼 수 있었다.

자유당이 집권한 지난 12년동안 수업료는 두배 이상 상승했고 의료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들을 위한 예산은 삭감되었다.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BC 주민을 위한 정책을 펼 수 있는 정당을 선택할 것이다.

교육과 의료 분야는 주민들의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는 분야다.

붕괴된 교육과 의료 정책을 신민당은 다시 복원할 것이다.

2) 나는 항상 버나비 주민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왔다.

현재 BC주는 많은 혁신과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정당은 신민당이다.

신민당 후보로서 내가 만난 버나비-로히드 지역구의 많은 유권자들은 주택과 교육, 의료 문제를 애기해 주었다.

이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를 선택해야 할 시기이다.

3) BC주 유권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아드리안 딕스 당수와 함께 하는 신민당의 일원이 된 것은 나에게 큰 영광이다.

우리는 선거기간 동안 네가티브 전략이 아닌, 변화와 혁신을 위한 포지티브 선거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다.

사람들은 지금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유권자의 바램을 행동으로 실천해 줄 수 있는 정당은 바로 신민당이다.

나는 유권자들의 집을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그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당선되면 이런 변화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천하는 MLA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4) 버나비-로히드 선거구는 대표적인 한인 커뮤니티가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이제는 우리 한인 사회도 변화와 혁신을 위한 행동에 동참하기를 호소한다.

우리는 세계 그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운 BC주에서 살고 있다.

이런 아름다움을 지키고 우리 삶의 풍요를 위해서는 갖고 있는 소중한 한 표의 권리를 포기해서는 안된다.

권리이자 책임인 투표 참여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는 더 한층 발전할 것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 지금 우리가 선택해야 할 권리이며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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