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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시즈에서 시니어 3인, 올해 고등학교 졸업

밴쿠버 중앙일보=이지연 인턴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이지연 인턴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6/18 10:07

프레이저 밸리 부근의 아가시즈(Agassiz)에서 3명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오는 19일(수)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는다.

이들은 그동안 만 17세 내외의 12학년 학생들과 함께 공부를 했다.

이번에 졸업장을 받은 76세의 모린 베이커(Maureen Baker)는 “지난 1956년에 졸업장을 받아야 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학교를 졸업하지 못해 늘 마음이 편치 못했다.

고등학교 졸업장이 없어 늘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졸업을 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과학과 캐나다 역사가 무척 재미있었다”며 “배움은 평생 계속되는 것이며 나이와는 상관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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