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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LED, 랭리시 야구장 밝힌다.

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6/29 22:52

19일, LED투광점등식 가져
전력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

한국산 발광다이오드(LED)조명이 랭리에 위치한 필립 잭맨 파크(Philip Jackman Park)야구장을 밝혔다.

코트라 밴쿠버무역관(관장 양국보)과 랭리시, 유양디앤유 社(대표 김상옥)는 지난 19일(수) 저녁 8시 LED 투광등 점등식을 가졌다.

유양디앤유 社는 필립잭맨 파크 야구장에 기존 1,000W HPS 투광등을 600와트 LED 투광등으로 대체했다.

이것은 캐나다 최초로 실외경기장용 LED투광을 설치한 것이라 더 의미가 크다.

유양디앤유 社는 "LED투광등 대체를 통해 하루 4시간, 10년간 점등 운영 시 약 152 MW 전력이 절감되며 이것은 50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라며 "5만 시간에 달하는 긴 수명과 오랜 내구성으로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며 잦은 고장을 일으키는 기존 HID 조명에 비해 유지보수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랭리시의 고출력 LED 투광등 도입을 계기로 축구장, 테니스장, 등산로, 아이스링크 및 실내수영장 등 다양한 스포츠 조명 분야에 보다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LED 도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는 지자체도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유양디앤유 社와 코트라 밴쿠버무역관은 신제품 홍보 및 판매 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공헌을 통한 브랜드이미지 강화와 성공사례 창출을 위해 지난 2년간 지속적으로 협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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