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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게 권리를"... 고래 없는 수족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22 12:58

밴쿠버 아쿠아리움에서 전시되고 있는 돌고래 '헬렌' [사진=이광호 기자]

밴쿠버 아쿠아리움에서 전시되고 있는 돌고래 '헬렌' [사진=이광호 기자]

밴쿠버 아쿠아리움에서 앞으로는 고래를 볼 수 없게 된다.

아쿠아리움은 18일 고래와 돌고래 등 고래목 동물을 전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아쿠아리움의 결정은 밴쿠버공원관리위원회의 동물 전시에 관한 조례 변경에 따른 것이다. 공원관리위는 공청회에서 많은 주민이 고래 전시를 반대하자 이를 반영해 새 조례를 만들었다.

2017년 공원관리위 결정 이후 고래 두 마리가 더 숨을 거둬 밴쿠버 아쿠아리움에는 현재 돌고래 '헬렌'만 남아있다. 아쿠아리움은 헬렌을 앞으로 어떻게 관리할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 고래 전시가 중단되더라도 구조와 치료에 관한 업무는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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