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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너무 와" 문 닫은 스키장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23 09:49

밤새 1m 넘게 쌓여

밤새 내린 눈에 덮인 차량. [사진=terry Bergen twitter]

밤새 내린 눈에 덮인 차량. [사진=terry Bergen twitter]

BC주 스키장에 눈이 너무 내려 스키장이 문을 열지 못 하는 일이 발생했다.

밴쿠버 아일랜드 마운트워싱턴 알파인 리조트가 21일 폭설로 임시폐장했다. 이 스키장이 폭설로 문을 닫은 건 1999년 이후 근 20년 만이다.

스키장 측은 22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지난 48시간 동안 눈 125cm가 내려 통행로가 막히면서 일부 방문객이 리조트에 갇혔다며 다행히 응급상황은 없다고 전했다.

다른 스키장도 강풍으로 제대로 영업하지 못했다. 휘슬러, 그라우스, 사이프러스 스키장은 강한 바람으로 리프트 탑승 시 위험이 생길 가능성에 대비해 21일 한때 리프트 작동을 중단시켰다.

스키장들은 22일부터 다시 정상 영업을 시작했다.

한편 이번 주에도 산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스키장은 호황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밴쿠버 중앙일보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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