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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교회, 아이티 라고나브 섬 단기선교 마쳐
‘마을공중 화장실건축’, ‘염소사역’, ‘학교사역’, ‘마을전도’, ‘현지리더교육’, ‘전도훈련집회’ 사역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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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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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교회(담임 김국환 목사)는 지난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약 10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아이티 라고나브 섬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현재 아이티 라고나브 섬에는 현재 라이프교회에서 후원하고 있는 김성은/정민 선교사 부부가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곳이다.

라이프교회 단기선교팀은 ‘마을공중 화장실건축’과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염소사역’, ‘학교사역’과 ‘마을전도’, ‘현지리더교육’, ‘전도훈련집회’ 등의 사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라이프교회 김국환 목사는 현지 사역자들에게 ‘두손전도’, ‘두줄전도’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방법과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훈련하기 위한 ‘P.O.W.E.R 교육법’을 전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P.O.W.E.R 교육법’은 김국환 목사가 직접 고안한 신앙교육법으로 “Pray, Obey, Worship, Evangelism, Relationship”이라는 다섯 가지의 주제를 통해 신앙에 대해 가르치는 방법이다.

김성은 선교사는 “라이프교회 선교팀의 사역이 마치 핵폭탄과 같은 엄청난 성령의 사역을 일으켜 현지 지도자들과 청소년들이 복음을 강하게 깨닫고 전하는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이번 선교팀원으로 함께 한 라이프교회 임광수 집사는 “처음 참석한 선교였지만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직접 경험하고 보게 됐다. 또 게으른 신앙생활을 반성하고 앞으로 진지하고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라이프교회는 목장후원과 선교팀 파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아이티 선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해외선교와 국내선교의 기회를 모든 성도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선교방법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이티 라고나브 섬의 김성은 선교사는 의사 출신 선교라소 클리닉을 세워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현지 목회자와 지도자, 보건요원 등을 세우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청소년을 제자화하는 사역에 초점을 두고 현재 약 70명의 청소년들을 훈련하고 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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