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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김해숙, 김가영 죽인 진범이었다 '충격전개'[종합]

[OSEN] 기사입력 2018/01/03 06:06

[OSEN=이지영 기자] 김해숙이 김가영을 죽인 범인이었다.

3일 방송된 SBS '이판사판'에서는 진명의 범행을 밝히는 명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명희는 김가영 속옷을 증거로 제출하며 진명의 DNA가 검출됐다고 밝힌다. 이에 진명이 증인석에 소환되지만 그는 "그 증거는 내가 빼돌린 거다. 내 안사람이 그것을 찾아낸 것 같다. 하지만 그날 일은 기억이 안난다. 그날 술을 많이 마셨다"고 한다.

재판이 끝난 뒤 정주는 "왜 도진명이 증거를 빼돌렸는지 모르겠다. 범인은 보통 증거를 인멸하지 않냐"고 한다. 의현은 "도진명이 범인인 것 같냐"고 하고, 정주는 놀라며 "그럼 교수님이 범인이라는 거냐"고 했다. 의현은 "둘 다 말 안된다. 그러면 둘 다 의심해야한다"고 충고했다.

정주는 사무실에서 밤을 새며 "오빠의 무죄를 밝히려다 판도라 상자를 연 것 같아 두렵다"고 하고, 의현은 "나도 한준도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고 위로했다.

이날 진명, 정도, 명희의 과거가 밝혀졌다. 명희와 정도는 결혼할 사이였지만, 당시 판사였던 정도는 명희의 아버지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했다. 이에 정도는 괴로워 명희를 결혼식날 버려두고 나온다. 그날 명희는 진명과 술을 마셨고, 한준이 생긴다.

이후 진명은 다시 재판이 열리고, 진명은 명희에게 "기억은 안나지만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고 한다. 진명은 법정에서 "기억은 안나지만 그날 일은 책임지겠다"는 진술을 하고, 판사들은 진명이 도주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불구속 입건했다.

재판부에는 김주영의 편지가 도착한다. 주영은 자신을 심신 불안정으로 풀어주면 자신을 사주한 사람을 밝히겠다고 한다.

의현은 명희 사무실에 갔다가 주영이 보낸 편지를 발견하고, 주영을 찾아간다. 의현은 주영에게 유명희 교수가 사주했냐고 묻고, 주영은 화를 내며 "내가 그런다고 넘어갈 것 같냐"고 했다.

하지만 이날 명희가 주영을 면회와 흉기를 건네는 장면이 공개됐다. 명희는 퇴근하는 진명에게 "당신이 다 책임질 필요없다. 잘못은 내가 했다"고 한다. 사건 당시 가영은 누군가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이 장면을 목격한 명희는 가영에게 다가간다. 

당시 가영은 성폭행을 당하기 전 누군가에게 전화를 했고, 이는 진명이었다. 이를 안 명희는 가영을 목졸라 죽이는 모습이었다. 한편, 명희는 집에 들어가기 전 정주와 경호 납골당에 같이 간다. 그 자리에서 명희는 경호가 진범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오판을 했다고 밝혀 정주에게 충격을 안겼다.

/ bonbon@osen.co.kr

[사진] '이판사판' 캡처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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