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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김래원♥신세경, 격렬한 키스 "나 믿어도 돼"[종합]

[OSEN] 기사입력 2018/01/03 06:06

[OSEN=조경이 기자] 김래원과 신세경이 격정적인 키스를 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흑기사'에서 문수호(김래원)가 해라(신세경)와 함께 운동하기위해 트레이너를 집으로 불렀다. 트레이너는 해라의 전 애인 최지훈(김현준)이었다. 해라와 지훈은 서로를 알아보고 놀랐다.

이 모습을 보게 된 샤론(서지혜)은 "저 사람 남자친구 맞죠?"라고 해라에게 물었다. 해라는 "이미 끝난 사이"라고 했다. 

샤론이 최지훈을 이용해 문수호와 해라의 사이를 망치려했다. 해라는 찬 것을 후회하고 있다는 최지훈에게 샤론은 "아직 안 늦었다"며 "해라를 잡으라"고 말했다. 샤론은 최지훈에게 자신은 문수호를 가질테니, 당신은 해라를 가지라고 협조하자고 했다.

해라는 수호에게 "집에서 낯선 사람이랑 운동하는거 불편하다"며 트레이너를 교체하라고 했다. 수호는 못난 남자들 만나 경계심을 풀지 않고 있는 것은 좋은 자세라며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하라고 했다. 대신 "그 경계심은 내가 풀어주면 된다"고 말해 해라를 심쿵하게 했다.

해라가 여행박람회에 급히 투입됐다. 인형탈과 옷을 입고 아이들 앞에서 춤을 췄다. 수호가 해라 여행사 매출을 올려주며 '우수사원'으로 추천한다고 했다. 해라가 인형탈을 쓴채 수호를 안았다. 뒤늦게 해라인 줄 안 수호가 장미꽃을 선물했다. 인형탈을 벗은 해라에게 수호는 "사랑해"라며 미소를 지었다. 

문수호는 해라를 위한 디저트를 만들며 그녀의 귀가를 기다렸다. 늦게까지 일하고 지쳐서 돌아온 해라는 수호의 어깨에 기댔다.  

해라는 "집에 오면서 여기서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 문수호가 점점 좋아져서. 이러고 있으면 의지하고 기대게 되니까"라고 말했다. 기대도 된다고 하는 수호의 말에 "사람일 어떻게 될 줄 알고 그러다 나 바보된다"고 했다.  

수호는 "어릴 때 너 좋아해서 상처 받았고 너를 위해 돈을 벌고 너 때문에 나 돌아왔어. 믿어도 돼. 나 만나면서 세상에 믿어도 되는 남자가 있다는거 배워"라고 진심으로 고백했다.  이에 심쿵한 해라가 수호에게 입맞춤을 했다. 스스로에게 놀란 해라가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자 수호가 키스를 했다. 
rookeroo@osen.co.kr 
 

조경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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