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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무료 떡국 드세요…10여 개 한식당들 나눔 행사

김지은 기자 kim.jieun2@koreadaily.com
김지은 기자 kim.jieun2@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12/27 경제 1면 기사입력 2017/12/26 16:57

1월 1일 뉴욕·뉴저지 곳곳서

뉴욕·뉴저지 일원 한식당들이 '2018 무술년' 새해를 맞아 떡국 나눔 행사를 펼친다.

맨해튼과 퀸즈를 비롯해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와 파라무스에서 영업 중인 일부 한식당은 새해 힘찬 출발을 기원하고 지역 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무료로 떡국을 제공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 떡국 잔치를 진행하는 한식당은 10여 곳으로 파악됐다.

맨해튼 32스트리트 코리아타운에 있는 한식당 그리운 미스코리아는 내년 1월 1일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무료로 떡국을 제공한다. 맨해튼 원조 식당과 더큰집 식당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고객들에게 떡국을 대접한다.

플러싱의 산수갑산1 식당은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무료 떡국 잔치를 연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머레이힐역 인근 함지박 식당도 오랜 전통대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떡국 잔치 행렬에 동참한다. 노던불러바드의 산수갑산2 식당 역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고국을 그리워할 한인들에게 떡국을 제공한다.

퀸즈 엘름허스트의 청기와.해운대 식당도 각각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따뜻한 떡국을 고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정명자 청기와 사장은 "올 한 해동안 성원해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새해의 희망찬 시작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저지 식당 가운데는 팰리세이즈파크의 한밭식당이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파라무스의 서울갈비 식당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떡국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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