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이재민 위한 사생활 보호 텐트

지난 15일(한국시간) 한국 포항 부근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8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포항시는 이재민들의 분산 수용 방침을 결정하고 대피 생활 중 사생활도 보호될 수 있게 특단의 조치도 마련했다. 특별히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사생활 보호 텐트를 제공하기로 한 것. 20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 등에 설치된 이재민 텐트의 모습. 한편 포항 부근에서는 15일 지진이 발생한 뒤로 총 52회의 여진이 발생한 바 있다. [연합]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