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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오버 부킹 승객에 최대 1만 달러 지급

조원희 기자
조원희 기자

[디지털 중앙] 기사입력 2017/04/27 10:58

유나이티드 항공이 최근 있었던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한 대응책을 27일 발표했다.

새롭게 발표된 조치는 ▶종전에 1350달러였던 오버 부킹 승객에 대한 보상액의 상한선을 1만 달러로 상향 ▶오버 부킹 때문에 비행기에서 내려야 하는 승객에게는 다른 공항이나 다른 항공사를 통해서 가장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돕기 ▶오버 부킹 승객에 대응하는 방법을 매년 항공사 직원에게 교육 ▶오버 부킹으로 판매되는 티켓의 숫자를 줄이는 것 등이 포함돼 있다.

이에 더해 항공사가 승객의 화물을 분실했을 경우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고 1500달러를 지급하는 조항도 포함돼 있다.

이번 조치는 사건 직후 발표된 '오버부킹 승객 하차에 공항경찰을 동원하지 않겠다'는 것에 이은 추가적인 대응이다.

유나이티드 항공의 CEO 오스카 무노즈는 AP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에 대한 대응 때문에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 됐다"며 "항공사에 실망한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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