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7.3°

2018.09.24(MON)

Follow Us

냉동 참치 A형 간염균 검출…어바인·리돈도 비치 등서

[LA중앙일보] 발행 2017/06/0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6/05 20:37

가주에 유통된 냉동 참치에서 A형 간염균이 검출돼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5일 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하와이 소재 '힐로 피시 컴파니(Hilo Fish Company)'가 수입한 큐브 모양의 냉동 아히 튜나(ahi tuna)와 스테이크용 튜나 등 2개 종류의 제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검출됐다. 아히 튜나는 하와이어로 황다랑어(yellowfin tuna)를 뜻한다.

FDA의 조사 결과 현재까지 유통이 확인된 곳은 가주와 텍사스, 오클라호마 등 3개 주 31개 레스토랑이다. 이중 어바인의 '호텔 어바인'과 리돈도비치의 '주스 포크(Jus Poke)', 팔로스버디스의 식품회사 갤럭시 푸즈, 헌팅턴비치의 올라 멕시칸 키친 등 남가주 업체도 다수 포함됐다.

A형 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구토와 식욕부진, 발열, 메스꺼움, 피로감, 황달, 가려움 등이다.

주로 급성 간염 형태로 나타나며 B·C형 간염과 달리 만성화되지 않고 환자의 85% 정도는 3개월 이내에 회복된다.

질병통제예방센터 측은 해당 제품을 섭취했을 경우 즉시 주치의를 찾을 것을 권고했다. 섭취 2주내에 백신을 맞으면 감염을 막을 수 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