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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워 후배들에게 갚겠어요"

[LA중앙일보] 발행 2017/08/09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7/08/08 21:57

남가주 중앙교우회 초청
재학생 미주 연수방문단
2주간 동서부 관광 마쳐

남가주중앙교우회의 후원으로 LA를 방문중인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 방향으로) 하지웅군, 김종필교장, 박세준군, 강필수, 변동영, 황순택씨.

남가주중앙교우회의 후원으로 LA를 방문중인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 방향으로) 하지웅군, 김종필교장, 박세준군, 강필수, 변동영, 황순택씨.

"선배들의 사랑으로 세계를 보는 시각을 넓히는 기회가 갖게 됐습니다."

남가주중앙교우회(회장 임창윤.이사장 한문혁)의 후원으로 LA를 방문한 중앙고 후배 하지웅.박세준 후배들은 "우리도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26일 LA에 도착한 이들은 2주 동안 서부 및 동부 주요 관광지역과 대학 캠퍼스들을 둘러본 후 한국으로 돌아간다.

남가주중앙교우회는 45년 전 처음 은사 초청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매년 후배 2명을 미국으로 초청해 투어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변경해 후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학생 2명 외에 인솔교사 1명도 추가했는데 올해는 김종필 교장이 동행했다.

학생들과 동행한 김종필 교장은 "지난 4일 열린 환영만찬에 까마득한 연령대의 선배들과 함께 했는데 모두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 아무래도 100년이 넘는 학교의 전통과 역사, 주소도 바뀌지 않은 건물 때문"이라며 "초청학생들이 이곳에서 보고 느낀 점을 한국에 돌아가 실천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들도 좋은 선배가 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장은 "환영만찬 참석자 중에는 이번에 방문한 학생들과 무려 60년이 넘는 나이차가 있었지만 학교의 전통이 100년이 넘다 보니 대화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다"며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마다 하지 않는 선배들처럼 되겠다는 후배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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