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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모범수업 최선 다할게요"…한국어 교육단체 연수회

[LA중앙일보] 발행 2017/08/14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8/13 18:47

오는 19일부터 각 지역별로 새학기를 시작하는 남가주한국학원은 12일 학원 본부에서 교사연수회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회에는 산하 12개 학교 소속 교사 200여명이 참가해 한국어 교육 및 학급운영에 대해 배웠다. 김상진 기자

오는 19일부터 각 지역별로 새학기를 시작하는 남가주한국학원은 12일 학원 본부에서 교사연수회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회에는 산하 12개 학교 소속 교사 200여명이 참가해 한국어 교육 및 학급운영에 대해 배웠다. 김상진 기자

이번주부터 남가주 각 지역 교육구들이 일제히 개학을 시작하는 가운데, 각 한국어 교육 단체들도 교사연수와 학술대회 등을 진행하며 개학 준비에 들어갔다.

남가주한국학원은 지난 12일 교사연수회를 열고 교사들의 수업 준비를 도왔다. 이날 연수회에는 12개 지역 한국학교에서 가르치는 110여 명의 교사들이 참가해 모범수업, 학급운영 등을 배웠다.

앞서 미주한국학교연합회(회장 클라라 원)도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각 지역의 교사 및 교장단들을 대상으로 '제18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를 열었다. '세계로 나아가는 열린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는 남가주 및 타주 지역 교사 3000여 명이 참석해 한국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들의 한국사 및 문화, 한국어 교수법 및 학습자료 등에 대해 공부했다. 특히 올해는 독립기념관에서 개발한 역사, 인물 콘텐츠 교구설명회와 교수법, 세종의 리더십 등 차세대 학생들을 위해 교육법을 전수받았다.

이에 대해 미주한국학교연합회의 클라라 원 회장은 "교육법도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때문에 교사들도 새롭게 바뀌는 한국어 교육법과 역사 강의 등을 계속 배워야 한다"며 "학술대회는 자라나는 2세들이 한국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남가주한국학원의 김숙영 교육감은 "개학을 앞두고 교사들도 긴장을 한다. 모범수업, 학급운영법은 신참 교사들이 수업을 진행하는데 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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