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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섬서 어마 피한 브랜슨

[LA중앙일보] 발행 2017/09/09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7/09/08 20:58

영국 버진 그룹 창업자이자 괴짜 기업인으로 유명한 리차드 브랜슨(사진)이 자신의 소유한 카리브해의 섬에서 허리케인 어마를 피한 사실을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브랜슨은 7일 트위터에 자신과 가족이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의 네커섬에 있다가 어마 소식을 접했으나 섬 관리팀과 함께 섬을 지키기로 했다며 콘크리트 지하실 와인 창고에서 어마를 맞이했다고 썼다.

브랜슨은 "이런 허리케인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 네카섬 전역이 완전히 파괴됐고 지하실 밖 문과 창문도 모두 망가졌다"며 "위성 전화를 통해 외부와 연락하고 있고 다른 통신 수단은 모두 망가졌다"고 언급했다.

브랜슨은 이어 어마가 상륙할 플로리다 주민들에게 무너진 건물은 다시 지을 수 있지만 목숨은 되찾을 수없다며 어마를 피해 대피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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