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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교통체증' 전세계 1위…6년째 불명예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7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2/06 21:01

LA의 교통체증이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것도 6년째 1위다.

교통분석 전문회사 INRIX가 세계 38개 국가 1361개 도시의 교통 체증을 분석한 연간 보고서를 6일 발표했다. LA가 6년째 1위의 불명예를 떠안았다. LA를 오가는 운전자들은 지난해 102시간을 교통 혼잡에 허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뉴욕과 모스크바가 91시간, 상파울루가 86시간, 샌프란시스코가 79시간이었다.

교통체증 최악의 도시 25개 가운데 미국의 10개 도시가 포함됐다. 2017년 한 해 미 전체 교통혼잡 손실 비용은 3050억 달러였다. 운전자당 1445달러를 도로에 내다버렸다.

도로별로는 뉴욕의 크로스 브롱스 고속도로가 3년 연속 가장 나쁜 도로로 뽑혔다. 운전자들은 한 해에 118시간을 이 도로에 낭비했다. 가장 개선된 도시는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South Bend)로 전년도에 비해 교통체증이 25% 감소했다. 텍사스주 엘파소 13% 감소, 오스틴과 댈러스가 각각 9%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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