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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등 3개 카운티 가뭄 심각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7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2/06 22:04

남가주에 가뭄과 함께 겨울 같지 않은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오후 USC 교정에서 학생들이 나무 사이에 해먹을 걸어 놓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남가주에 가뭄과 함께 겨울 같지 않은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오후 USC 교정에서 학생들이 나무 사이에 해먹을 걸어 놓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캘리포니아주 절반이 보통 가뭄 상태인 가운데 LA와 벤투라, 샌타바버러 카운티는 특히 가뭄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가뭄 모니터(U.S. Drought Monitor )는 연방 농무부와 해양대기청 등에서 수집한 세부 기상 데이터를 토대로 최근 기상 정보를 발표했다.

가뭄 모니터 분석가들은 "미 서부 해안 지역은 겨울보다 봄에 가까운 날씨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특히 가주 남동쪽 저수지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수위가 더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3개월 동안 낮 기온도 평년 기온 이상을 웃돌았고 이는 식물과 토양, 수자원을 더 빨리 마르게 했다. 여기다 강수량까지 줄어든 것으로 보고됐다.

고지대에 항상 눈 쌓인 곳인 스노팩(Snowpack) 지대에는 적설량이 4.9인치로 지난해 2월 1일 평균에 비해 27% 가량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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