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4.5°

2018.09.22(SAT)

Follow Us

'땡그랑 한 푼' 오렌지 미터기…홈리스 재활돕기 모금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8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2/07 19:57

LA다운타운에 설치 돼

LA다운타운에 홈리스 재활을 위한 특별한 모금 장비가 설치된다. 주차 요금 미터기처럼 생긴 오렌지색 모금기(사진)다.

LA데일리뉴스에 따르면 8일 LA다운타운 거리에 홈리스를 위한 자선 모금 기계가 설치된다. 주차요금을 내는 미터기 모양으로 시민들이 잔돈을 넣거나 카드로 결제하면 LA카운티와 LA 스키드로에 거주하는 홈리스들의 재활 비용에 들어간다. 이 운동을 주도한 호세 후이자 LA시의원은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직접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시도했다"며 "홈리스를 위한 전체 기부액을 늘릴 수 있는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금 장비는 호세 후이자 LA시의원과 힐다 솔리스 LA카운티수퍼바이저 사무실이 후원한다.

홈리스 미터기는 2014년 패서디나에서 '리얼 체인지 무브먼트(Real Change Movement)'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첫 2년 동안 4000달러를 모금했다. 모금액은 홈리스들의 생활용품을 사는데 쓰였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