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떡국 대접
16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LA한인회와 한인 업체가 공동으로 설맞이 잔치를 열었다. LA한인회는 한미은행, 현대자동차, 농심, 청정원 등의 후원을 받아 한인 시니어에게 식료품을 전달했다. 특히 한국 지상사와 한미은행은 한인 시니어를 위한 설맞이 특별 식료품을 선물로 준비해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로라 전 한인회장이 한인 시니어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있다.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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