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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고진영 한꺼번에 뜬다…LPGA 혼다 타일랜드, 초호화 스타 대거 출전

[LA중앙일보] 발행 2018/02/21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8/02/20 21:21

22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CC(파72.6576야드)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세번째 이벤트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60만달러)에서 수퍼스타들이 대거 출격한다.

이 대회는 지난해 상금랭킹을 토대로 상위 랭커와 스폰서 초청선수만 출전하는 1급 대회다. 매년 이 대회를 시즌 첫 대회로 시작하는 톱랭커들이 많아 메이저급으로 불린다.올해 역시 마찬가지로 세계랭킹 1~6위인 펑샨샨(중국)-박성현-유소연-렉시 톰슨(미국)-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전인지가 모조리 출전한다. 상위 20위중 17명이 나오는 것이다.

출전 선수 제한으로 참가 조건 역시 까다로운 상황에서 지난주 호주 오픈서 67년만에 LPGA 데뷔전 우승의 신화를 창조한 고진영이 마지막 남은 한자리를 차지했다.고진영과 동기인 조지아 홀(영국)도 초청선수로 나선다.

또 디펜딩 챔피언이자 2015.2017년 두차례나 이 대회서 우승한 양희영(사진)도 타이틀 방어를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이밖에 LPGA 6승에 빛나는 김세영을 비롯, 이미향.허미정은 시즌 첫 대회를 태국에서 시작한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이보미.김하늘은 초청 선수로 LPGA 무대를 밟게 됐으며 지난시즌 챔피언 지은희.이미림과 최운정.이정은.신지은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개막전 챔피언 브리타니 린시컴(미국)과 브룩 헨더슨(캐나다).아리아 주타누간(태국).다니엘 강(미국).크리스티 커(미국).리디아 고(뉴질랜드).미셸 위(미국)도 모습을 드러내며 초호화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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