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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 선거규정 개정 시작…선관위 외부인사 늘려

[LA중앙일보] 발행 2018/03/10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3/09 22:42

9일 LA한인회관에서 열린 한인회 정관 및 선거규정 공청회에서 미주3.1여성동지회 이명희 고문이 공정선거를 당부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9일 LA한인회관에서 열린 한인회 정관 및 선거규정 공청회에서 미주3.1여성동지회 이명희 고문이 공정선거를 당부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제34대 LA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정관 및 선거규정에 관한 공청회'가 열렸다.

9일 LA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제34대 LA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정관 및 선거규정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LA한인회 정관위원회(위원장 박종대)는 ▶선거관리위원 9명 중 5명 외부인사(기존 4명)로 영입 ▶선거관리위원장 선출방식 ▶회장 입후보자 타비영리단체 회장(이사장) 15일 전 사임 규정 등을 변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선거관리위원은 그동안 LA한인회 이사 5명 외부인사 4명으로 구성돼 공정선거 시비를 낳았다. LA한인회는 선거관리위원 외부인사 비율을 높여 이런 논란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선거관리위원장도 한인회장 선임이 아닌 선거관리위원 내부 선출 방식으로 바꿀 방침이다.

이밖에 정관위원회는 한인회장 출마자가 입후보 15일 전에 다른 비영리단체장(이사장)을 사임하도록 한 현행 규정도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LA한인회장 입후보자 등록금 10만 달러 완화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대해 공청회 한 참석자는 "입후보자 등록금 10만 달러는 한인회장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5만 달러 정도로 낮춰 능력 있는 1.5~2세 등 인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34대 LA한인회장 선거는 5월 말 또는 6월 초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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